동양란관리법

동양란 기본정보

동양란의 종류
  • 춘란류: 한국춘란, 일본춘란, 대만춘란, 중국춘란 (2월에서 4월경에 개화)
  • 한란류: 제주한란, 일본한란, 대만한란, 중국본토한란 (10월에서 1월경에 개화)
  • 보세란류: 대만보세, 중국보세, 대명보세 (12월에서 2월경 겨울에 개화)
  • 하란류: 옥화란, 진란, 고금류 (7월에서 8월경에 개화)
  • 추란류: 관음소심, 우계소심, 적아소심, 철골소심, 대둔소심, 소난, 용암, 운화소김 (8월에서 10월경에 개화)
동양란 선택요령
  • 겨울에 실내에 들여놓기 알맞는 것을 선택한다. (실내공간을 생각하여 크기와 온도관계를 고려한다.)
  • 겨울의 최적온도가 같은 것을 고른다. (온도차가 너무 큰 것을 같이 놓으면 관리상 어려우므로 같은 환경조건의 난들을 고르거나 각기 별도로 놓는다.)
  • 실내를 입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. (난의 종류에 따라 광선의 양과 온도가 다르다. 고온을 원하는 것은 위쪽으로, 광선을 약하게 해도 괜찮은 것은 아래쪽으로 둔다.)
  • 1년내내 꽃을 볼 수 있도록 개화기가 다른 것을 갖춘다. (1년동안 매월 평균적으로 꽃봉오리가 달린 것을 구입하면 자연히 개화기가 달라 연중 꽃을 계속 볼 수 있다.)
좋은 동양란 식별방법
  • 밸브가 굵어야 한다: 충분히 일광을 받고 자란 난은 밸브가 둥글고 잘 팽창되어 있다. 그렇지 않은 난은 밸브가 가늘고 어딘지 힘없는 인상을 받게 된다.
  • 잎이 많아야 한다: 입이 많아야 하고 그 모습이 단정해야 한다.
  • 줄기가 두개 이상이어야 한다: 줄기가 두개 이상이고 뿌리 바로 위의 줄기에 힘이 있어보이고 싱싱해야 한다.
  • 잎의 광택이 좋아야한다: 잎에 윤택한 빛이 없고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은 뿌리의 결함이 있는 경우가 많아 무사히 기르기가 어렵다.

동양란 관리법

놓는장소

가능한 통풍이 잘되고 충분한 햇볕이 드는 곳이 좋다.

물주기

일반적으로 3-7일에 한번씩 준다. 한번 줄 때는 충분히 주어야 하고 여름에는 저녁에, 겨울에는 아침에 주는 것이 좋다. 가장 좋은 물주기는 아래와 같다.

  • 20도 : 2일에 1회
  • 20~25도:1일에 1회
  • 15~15도: 4~5일에 1회
  • 5~10도: 일주일에 1회
  • 0~5도: 20일에 1회
습도

70~80%가 적당하나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는 습도조절이 쉽지 않으므로 건조할 땐 주위에 물을 뿌려주거나 물을 담아놓으면 된다.

채광
  • 봄(3~5월): 3월 중순부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창을 통한 채광으로 외기에 길들여야 한다.
    4월부터 오전에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10시 이후에는 발 한장으로 가려주도록 한다.
  • 여름(6~8월): 장마철이 있으므로 고온다습하지 않도록 하고 오후8시까지 채광을 한다.
    난실의 지붕은 발 2개로 하여 광선량을 40~50%정도로 유지해주며 간접광선은 많이 취해준다.
  • 가을(9~11월): 발을 걷어내고 오전 중은 직접광선을 받도록 하고 점차 채광을 증가해 나간다.
    11월 중순까지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여준다.
  • 겨울(12월~2월): 일조시간은 길 수록 좋으므로 종일 광선을 받도록 하여준다.
    꽃대가 있는 것에는 광선량을 줄이고 색화의 꽃대는 두꺼운 종이캡을 씌워준다.
온도

동양란은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10도 이상만 유지하면 되고 여름철 무더운 날에는 환풍이나 통풍이 잘 되어야 한다.

  • 봄(3~5월): 온도가 안정되어 있지만 야간에 온도가 급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영상 5도 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5월경 이후에는 실외에서 가꾸어도 큰 무리가 없다.
  • 여름(6~8월): 통풍에 유의하고 온도는 자연상태에 두어도 무리가 없다. 채광을 위해 발을 치는 둥 시원한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하며 물주기를 통하여 온도를 낮추도록 해야한다.
  • 가을(9~11월): 햇빛이 강한 날도 있지만 통풍만 잘되면 자연온도에서 별 무리가 따르지 않는 계절이다. 건조한 날이 많으므로 습도에 유의해야 한다.
  • 겨울(12~2월): 최저온도는 5도 정도로 충분하며 온실에서 최고 25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통풍에 유의해야 한다.
병충해 예방 및 치료

동양란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세심한 주의를 하여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므로 정기적으로 살충제나 살균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. 통풍, 햇빛, 온도를 잘 맞추어 주면 발병의 확률이 낮고 생육기(4~9월)까지는 월1~2회, 휴면기(10~3월) 사이는 2~3회 정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해주는게 좋다. 병에 걸렸을 때는 즉시 가까운 화원에서 증상에 맞는 농약을 구매하여 살포하여야 한다.

  • 탄저병: 잎에 갈색의 반점으로 나타나는데 묵은 잎에 4~10월에 발생하여 생육이 정지된다.
  • 개각충: 잎 뒷면에 주로 생기며 소철, 관음죽 등 관엽에서도 발생한다.
    개머리가 달라붙어 피를 빨듯이 갈색의 깍지가 붙어 잎의 엽록소를 없앤다. 메치온을 1회정도 준다.
  • 진딧물: 새싹, 꽃 등에 발생하며 새싹이 기형으로 나온다.
  • 백견병: 뿌리 윗부분에 하얀 곰팡이가 피는 것처럼 생겨서 퍼지며 오래 지나면 포기가 갈색이 되어 썩기 시작한다.
    깨알보다 아주 작은붉은 씨앗을 뿌려놓은 듯이 보인다. 여름철 습기가 많을 때 발생한다.
  • 무름병: 여름철에 통풍이 나쁘면 주로 발생하며 잎은 깨끗하다. 습한 경우 벌브까지도 뭉크러지도록 침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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